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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09:13

[단독]‘다음 소희’ 여전한데…서울 노동교육 예산 ‘전액 삭감’한 시의원들
경향신문
2023.07.07
09:10

조희연 “수능 킬러문항 없어지면 또 다른 부작용 나타날 것”
동아일보
2023.07.04
09:24

“킬러 문항 없애야 하지만 교육 안정성이 먼저다”
시사IN, 시사인
2023.07.04
09:24

수능 5개월 전에 ‘킬러 문항’ 겨눈 대통령
시사IN, 시사인
2023.07.04
09:22

‘이권 카르텔’과의 전쟁..."가차없이 싸워야”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7.03
09:17

“올 수능 ‘킬러 문항’ 배제… ‘적정 난이도’ 문제 출제”
동아일보
2023.06.30
09:23

"애들만 불쌍하지"…'일타강사' 현우진, 세무조사 받아
한국경제
2023.06.29
09:22

‘경쟁지상주의’ 보수언론의 갑작스런 사교육 성토
한겨레
2023.06.29
09:21

‘경쟁지상주의’ 보수언론의 갑작스런 사교육 성토
한겨레
2023.06.29
20:54
캠페인

대한민국 교육혁명 범국민 천만 서명운동
한교혁위
2023.06.27
09:40

교육계 “교사 출제위원 늘려도, 상대평가선 어려운 문항 낼 수밖에”
동아일보
2023.06.27
09:28

이런 킬러문항에 공정수능 무너졌다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6.26
09:24

수능 이어 4세대 나이스 혼란... 정교한 교육행정 절실하다
한국일보
2023.06.26
09:21

[팩트와이] 고교생 사교육비 '7조 원 시대'...그게 '킬러 문항' 때문일까?
YTN
2023.06.26
09:17

‘사교육 카르텔’ 신고 40건 접수… 오늘 수능 킬러문항 공개
동아일보
2023.06.26
09:10

[단독]서울 학원, 편의점보다 3배 많다…마곡 등 新학원가 등장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6.23
14:59
투표

수능 시험 난이도 하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ay_kim
6
 ·
이선우

킬러문항이 있고 없고가 수험생과 그 가족들에겐 중요할지 모르겠지만 학벌주의 자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게 사회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학원 커리큘럼이 바뀌거나 학원이 바뀌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2023.06.23
11:12

갈지자 교육정책에 "여권, 내년 총선 분노투표 우려"
미디어스
2023.06.23
09:19

강남 입시학원 상담 받아보니···“어려운 지문 대신 어려운 문제 나오겠죠”
경향신문
2023.06.23
09:15

[사실은] 수능 난이도와 사교육비 증가율 상관 관계는?
SBS NEWS
2023.06.22
09:24

한덕수 “수능 킬러 문항 푸느라 학원가는 건 정말 아냐”
경향신문
2023.06.22
09:22

학력 전수평가 사실상 부활…“실패한 MB교육 답습 우려”
경향신문
2023.06.20
20:19
투표

소희는 누가 죽인 걸까요?

에벤에셀
11
 ·
jay_kim 시티즌패스

누군가가 목숨을 잃어야지만 공론화되고 제도가 변한다는게 너무나 슬픕니다.... 사회 인식은 빠르게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강제성이 있는 제도를 통해 그 대안을 마련해놓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택지에 동의하지만, 그런 차원에서 법과 제도를 골랐습니다. 
2023.06.20
09:43

'킬러문항 배제' 방향은 맞지만 사교육비 증가 '풍선효과' 막을 수 있을까
한국일보
2023.06.20
09:43

[10분 뉴스정복] 검찰 공화국의 수능, 수험생들 대혼란
ohmynews
2023.06.20
09:42

사표던진 이규민 평가원장 "지금 사임 안하면 감당 못할 혼란"
오마이뉴스
2023.06.20
09:22

윤 대통령 수능 발언이 쏟아내는 진풍경
미디어스
2023.06.20
09:20

윤 대통령 수능 발언에 수능창시자 “수능 문항 고친다고 사교육 안생기나”
미디어오늘
2023.06.20
09:12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 세계 최대 규모 영재교육 제도의 허와 실
경향신문
2023.06.20
09:12

[사설] ‘킬러 문항’ 혼란에 특목고는 존치, 공교육 살리는 길 맞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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