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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특수전사령관 양심고백…"장관 지시 거부했어야 했다"

윤석열 탄핵안 표결 D-1,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줄 때다: 슬로우레터 12월6일. - 슬로우뉴스.

[이슈 Pick? Pick!] 제자리 지키는 내란죄 피의자들‥'제2, 제3의 쿠데타' 우려 (2024.12.05)

[PD수첩] 긴급취재 : 서울의 밤, 비상계엄사태 - 2024년 12월 5일 밤 10시 30분

뉴스데스크 클로징

[단독] "의원 다 끌어내란 지시받아" 계엄군의 증언…'국회 무력화' 시도 있었다 | JTBC 뉴스

민주, 윤석열 탄핵안·김건희 특검법 7일 저녁 7시 동시표결

김진숙, 30만 보 걸어 329일째 고공농성 한국옵티칼 도착…"곧 땅에서 만나길"

[시선집중] 김종대 "공군이 '하늘길' 안 열어 국회 진입 지연... '실패' 교훈삼아 또 다른 시도할 수도"

[현장영상] "부끄러운 줄 알아" 항의하던 이재정 면전에 대고 '피켓 시위' / JTBC News

[제보] 경고성 계엄? 그날 접경지역 장병, 유서 쓰고 출동

조선일보 주필, 민주당에 “계엄령 괴담 아니었다...사과한다”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으로 해산될 건가

"공군에서 48분이 지체됩니다.." 계엄 막아낸 '결정타' #뉴스다 / JTBC News

'국힘 의원 70% '尹 탈당' 반대…사태 심각성 못 느껴'

중앙선관위에도 계엄군 진입...주요 헌법기관 장악 시도

S&P "비상계엄 사태, 한국 신용등급에 실제 영향 없다" | 연합뉴스

尹대통령, 계엄선포 전 국무회의…한총리는 회의 참석후 청사행 | 연합뉴스

윤석열은 왜 뜬금없는 비상계엄령을 선포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