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시도때도 없이 오던 긴급재난문자, 계엄령 선포 땐 안 와
노컷뉴스
헌법학 교수들 "尹 대통령 계엄 선포 탄핵 사유될 수 있다"
국회 의결로 계엄 해제…‘국회 봉쇄’ ‘의원 출입 금지’는 내란죄
연합뉴스
[속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 연합뉴스
서울신문
[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진입…저항하는 국회 보좌진과 충돌
'계엄 선포'에 환율 뛰고 주식·코인 급락…"증시 개장 미정" | 연합뉴스
참여연대
세상을 바꾸는 시민의 힘 - 참여연대
kmwu.kr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 보도자료/성명 | 전국금속노동조합
[속보] 계엄사 "전공의 등 모든 의료인 48시간 내 본업 복귀" | 연합뉴스
전시·사변 아닌데 계엄 선포…국회 재적 과반 요구 땐 해제해야
NewsTomato
안희정측, 손배 2심도 ‘시간 끌기’?
동아일보
‘그냥 쉬었음’ 청년 42만2000명… 1년새 25% 늘어
우리 바다에 아열대 어린 물고기 첫 출현…기후변화 탓 | 연합뉴스
서울경제
'실내화에 휴대폰 숨겨서'…중학교 여교사 불법촬영, 학급 절반이 돌려봤다
한국일보
'이모' 건강 걱정하던 살가운 아이, 왜 내 딸의 딥페이크를 만들었나 | 한국일보
다음 - 머니투데이
'거부권도 못 쓰는데'…윤 대통령, 사상초유 野 감액예산안에 '속앓이'
매일경제
“젖소들은 우유 만드는 노예가 됐다”…국제 노예제 철폐의 날 광장에 모이는 이들 - 매일경제
YouTube
"대선 후 김건희 돈 받아 갚겠다"‥각서 실물 공개 (2024.12.01/뉴스데스크/MBC)
다음 - 머니S
[르포] "7평 권리금이 4억" 임대료 폭등에 성수·용리단길 휘청
경향신문
[단독] “독도는 분쟁지역” AI 교과서 답변에 정부 “심각한 오류 아냐”
빠띠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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