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말에 대통령한테 탈당 권하는 것도 인기 떨어져서잖아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안고 가길 택하다니요.

과거 헌법재판소에서 내란죄 관련 인물이 있는 정당을 해산했었던 것 같네요.

국민이 우스워 보이는거죠.

아니 이 분들은 왜 이러실까? -..-; 국민의힘 분들이 다수 당선 됐으면 쿠테타도 성공했겠다 싶네요?

정말 보통사람들의 감정과 판단과 괴리되어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