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방첩사와 함께 군대를 투입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이들이 친위쿠테타를 일으킨 주범들인데, 대부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일을 저지를지도 모르는 상황인 셈입니다.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707특임단장, 제1공수여단장, 이들을 지휘한 곽종근 특전사령관, 군사경찰단장과 이를 파견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경찰청장에게 전화해 선관위 통제를 요청한 여인형 방첩사령관 모두 국회 출석을 거부했다고 하네요.
친위쿠테타를 저지른 이들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있으니 또 무슨 일을 벌일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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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대로 두면 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서 정리해야 해요.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안부 장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방첩사와 함께 군대를 투입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이들이 친위쿠테타를 일으킨 주범들인데, 대부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일을 저지를지도 모르는 상황인 셈입니다.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707특임단장, 제1공수여단장, 이들을 지휘한 곽종근 특전사령관, 군사경찰단장과 이를 파견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경찰청장에게 전화해 선관위 통제를 요청한 여인형 방첩사령관 모두 국회 출석을 거부했다고 하네요.
친위쿠테타를 저지른 이들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있으니 또 무슨 일을 벌일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