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바키 일본 참의원은 지난달 27일 금속노조가 일본 국가연락사무소에 진정을 제기하며 연 기자회견에서 "한국옵티칼 노동자 7명 고용승계 요구는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사가 노조를 싫어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일본 정치인으로서 이런 기업이 있는 것이 부끄럽다"고 했다."
이런 고공농성이 무려 300일간 지속되고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도 부끄럽네요. 사측은 더이상 기분상해죄를 내세우지 말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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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오츠바키 일본 참의원은 지난달 27일 금속노조가 일본 국가연락사무소에 진정을 제기하며 연 기자회견에서 "한국옵티칼 노동자 7명 고용승계 요구는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사가 노조를 싫어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일본 정치인으로서 이런 기업이 있는 것이 부끄럽다"고 했다."
이런 고공농성이 무려 300일간 지속되고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도 부끄럽네요. 사측은 더이상 기분상해죄를 내세우지 말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