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나 물품지원은 못하니 나는 가서 도울란다"
"안왔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 유가족들이랑 슬픔을 나누기도 하고..."
수원에서 온 초등학생은 하루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는데, 그분들의 관심과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