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토요일에 맞춰서 다음 에피소드가 업로드 됐습니다. 새 에피소드에선 조금 더 재미없는(?) 주식 투자의 목적에 대해서 써봤는데요. 여러분은 왜 주식에 투자하시나요? 여러분에게 주식은 어떤 의미인가요?
@오동운 주식이 올라가면 좋아하는 게 맞겠죠? 주가가 올라가는 게 약간 거품에 올라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번 주는 앤트맨의 현생 이슈로 인해 하루 늦게 다음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주가 폭락을 경험한 앤트멘의 엔비디아 주식은 이대로 침몰하게 될까요? 아니면 폭락에 이은 급등을 경험하게 될까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https://campaigns.do/discussions/1706
@연주 한국에서도 미국 주식, 특히 엔비디아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큰 돈을 벌진 못하더라도 스트레스는 없는 투자가 되시길!
@도란 저도 도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초반에 했는데요. 다음 편에서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게 된 계기가 나옵니다. 오로지 운에 모든 운명을 거는 게 도박이라면 경우의 수와 심리전, 예측이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게 주식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물론 주식도 때로는 운이 가장 중요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요)
@오동운 구조적으론 상장 폐지 전까지는 언제나 기회가 있다고... 하지만 주가가 떨어지면 '아 그 때 팔았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생생이 다음편에 비슷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제 분석은 아니지만 꽤나 쉽게 설명해주는 전문가가 경기침체와 경제위기, 경기침체와 경기침체 공포를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을 하는데요. 해답은 거기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분들도 같이 보면 좋을만 한 내용입니다.
@jay_kim 주식은 떨어져도 콘텐츠, 올라도 콘텐츠가 됩니다. 하지만 콘텐츠맨 말고 부자맨 이런 거 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코멘트를 남겨주셔서 저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됐네요. 앤트맨은 여러분의 투자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그리고 새 에피소드가 방금 공개됐습니다. 올라가는 것보다 짜릿한(?) 떨어지는 이야기가 담겼으니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https://campaigns.do/discussions/1687
@한길 80%라니! 이런 주식은 어떻게 알고 투자하신 건가요? 세상은 넓고 투자 노하우는 많다는 걸 느낍니다. 한 달 사이에 80%가 올랐다는 건 그만큼의 위험을 감수했다는 뜻이겠죠?
@jay_kim 투자 경력(?)이 느껴지는 코멘트네요. 좋은 주식도 일종의 조정기(?) 같은 걸 거친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투자 경험도 궁금하네요 :)
@생생이 소액 투자는 무의미한 걸까 고민하던 시기의 이야기여서 그렇게 느껴진 것 같네요. 오늘 발행된 다음편부터 고민의 결과가 조금씩 공개됩니다!
@도란 주식이 도박처럼 느껴지는 게 초보 투자자들이나 투자를 안 하는 사람에겐 당연한 것 같아요.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분들은 어떤 회사인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의 가능성은 어떤지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언젠가는 앤트맨도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재밌게 읽으셨나요? 새 에피소드가 이번 주에도 업로드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엔비디아 주가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앤트맨의 이야기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https://campaigns.do/discussions/1679
@jay_kim 최근의 엔비디아 주가는....😥 앤트맨과 나스닥 초반 에피소드들은 2달 전 이야기인데요. 곧 최근 이야기도 업로드 됩니다!
@생생이 주식투자는 오로지 투자자의 몫이라서 추천은 못하겠네요 ㅎㅎ 사실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다만 최근 뉴스로 봐선 엔비디아가 파운드리 시장의 1인자 TSMC의 경쟁자가 필요하다는 걸 지속해서 어필하고 있는데요. 한국 기업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HBM3E 공급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겠죠?
이번주에도 앤트맨이 성실하게 딴짓을 한 덕분에(?) 토요일에 맞춰 Ep.2가 공개되었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https://campaigns.do/discussions/1664
@도란 주식의 세계는 알아가면 갈 수록 어렵게 느껴지네요😵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새로운 영역을 이해하게 된다는 점에선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물론 잃어도 상관없는 적은 돈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