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에서도 브레인 롯(뇌 썩음) 을 2024년 단어로 선정할 정도니까요.. 저도 최근들어 알고리즘에 절어살았는데요. 그 중심에 거대플랫폼 자본의 횡포가 있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조종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랄까, 너무 괴롭고도 한편으론 필수적이란 양가감정이 드는데.. 의지만으론 부족한가 싶네요.
무섭고... 뭐랄까요 경이롭기 까지 하달까요.... 하 정보 생성자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ㅠ.ㅠ
푹 빠져들어 읽었네요. 무엇이 저들을 움직이는 걸까요? 혐오와 폭력은 표현의자유의 범주 안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플랫폼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혐오와 폭력에게 자리를 제공하지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한 줄 한 줄이 의미있어 밑줄 긋고 싶지만, 맨 마지막 문장을 특히 밑줄 그어 봅니다. <새삼 윤석열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는 대체 어떤 정신으로 이 방송들을 시청하고 있는 걸까?>-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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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옥스포드에서도 브레인 롯(뇌 썩음) 을 2024년 단어로 선정할 정도니까요.. 저도 최근들어 알고리즘에 절어살았는데요. 그 중심에 거대플랫폼 자본의 횡포가 있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조종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랄까, 너무 괴롭고도 한편으론 필수적이란 양가감정이 드는데.. 의지만으론 부족한가 싶네요.
무섭고... 뭐랄까요 경이롭기 까지 하달까요.... 하 정보 생성자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ㅠ.ㅠ
푹 빠져들어 읽었네요. 무엇이 저들을 움직이는 걸까요? 혐오와 폭력은 표현의자유의 범주 안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플랫폼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혐오와 폭력에게 자리를 제공하지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한 줄 한 줄이 의미있어 밑줄 긋고 싶지만, 맨 마지막 문장을 특히 밑줄 그어 봅니다. <새삼 윤석열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는 대체 어떤 정신으로 이 방송들을 시청하고 있는 걸까?>-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