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방지법 개정안에는 불법촬영물의 삭제 지원과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을 국가의 책무로 명시했다. 아울러 중앙과 지역의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처벌만이 아닌 피해자의 지원도 잘 진행이 되었으먐 하는 바람이네요
잘못된 일을 하고도 아직 까지 근무를 할 수 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요즘 군대, 경찰 모두 잘못된 행실을 보여줘 분노를 사는것 같습니다..
유엔의 레바논 담당 특별조정관인 지니 헤니스-플라샤르트는 엑스(X·옛 트위터)에 "중동이 재앙 직전에 몰린 상황에서 양측을 더 안전하게 할 군사적 해법은 아예 없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해법이 아예 없다”라는 말이 암담한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잘은 모르지만 이스라엘과 관련된 내용을 접하면 항상 이러한 방식을 택하는것 같네요. 더 큰 화를 부르기 전에 평화로운 방식을 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몰라 어떤 주장이 더 좋은 해결책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적절한 조정을 하여 좋은 의료체계가 자리 잡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왜 정부가 바뀔 때 마다 역사교과서와 같은 부분들의 논란이 제기되는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올바른 교육자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법과 도덕 모두가 없는 사회가 참 안타깝고, 다들 서로를 믿을 수 있고 혐오가 없는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