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4년 09월 30일

딥페이크 성착취물 생존 청소년들을 위한 연대의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목표 1,000명
20명
2%
현재 2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김가원님이 참여하였습니다.
  • 권오현님이 참여하였습니다.
  • hyun님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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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이너

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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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능욕'하고 '배덕감'을 즐길 때 여성청소년들은 생존을 위한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딥페이크 성착취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키트를 통해 여성청소년 피해 당사자의 회복을 도우려 합니다. 생존키트는 생존자들이 누구에게서 조력을 얻을 수 있는지, 경찰 수사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무엇보다도 생존자 자신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안내하는 책자입니다. 생존자들의 존엄한 삶을 위해, 연대의 마음을 담아 함께 외쳐보면 좋겠습니다. 

#그건_네가_아니다, #그건_우리가_아니다

이 캠페인은 2024년 09월 1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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