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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19:42

尹 악수하며 "국정 기조 바꿔야" 잠시 후 의원 입을 틀어막더니‥
n.news.naver.com
2
 ·
2024.01.18
13:51

나는 증오한다 고로 정치한다고 착각한다
한겨레
2024.01.16
09:25

[뉴스룸에서] 조롱·배제의 수단이 된 권력자의 언어
한겨레
2024.01.15
09:25

이낙연·이준석 '스벅 회동'…18분 웃었지만 묘한 기류 흘렀다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4.01.15
09:23

시각장애 의원의 분투 “정치 들러리로 남지 않으려는 4년이었다”
조선일보
2024.01.15
09:12

한동훈 비대위 체제 전반전, 보수의 새 리더 인큐베이팅
시사IN, 시사인
2024.01.15
09:04

청부민원⑮ 류희림 동생 민원 발각 뒤 일제히 민원 제출 멈춰
newstapa.org
2024.01.15
09:03

정당현수막 제한법 시행됐는데… 국회 근처서도 5개 정당 ‘위법’
동아일보
2024.01.12
09:27

[단독]경찰 고위직들 근무지서 잇단 출마… “중립 훼손” 논란
동아일보
2024.01.10
09:28

민생으로 위장한 역대급 관권선거
한겨레
2024.01.09
09:27

오세훈 "지킬 재산 있어야 애국심 생겨…보수가 약자 품어야" [정치의 재구성, 댓글을 말하다]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4.01.05
09:25

與野 “증오언어 쓰면 총선 공천 페널티 추진”
동아일보
2024.01.05
09:24

서울대병원 점령한 유튜버들, 곳곳 휘저으며 생중계
조선일보
2024.01.05
09:24

'특활비 함부로 쓰지마라'... 기재부, 특수활동비 집행지침 개정·강화
newstapa.org
2024.01.03
09:06

오세훈 “총선에 기여할 시정 펼칠 것” 중립의무 위반 논란
경향신문
2024.01.03
09:02

“증오와 혐오 부추기는 ‘정치 실종’이 부른 테러”
동아일보
2023.12.29
09:14

김행·이균용 혹독했던 인사 검증, 김기현·송영길 리스크 부각
한국일보
2023.12.27
00:27
토론

[팩트체크]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주장한 서울시 종로구가 국민의힘에게 어려운 지역이라는 주장은 사실일까요?
bada
2
 ·
생생이 시티즌패스
하태경 의원은 '절반 이상 졌으면 어렵다' 이런 생각이었던 걸까요? '대체로 사실'이라는 판정이 틀린 것은 아닌 듯 하지만.. 험지로 나간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닌 듯 하네요. ^^;;
2023.12.26
09:26

내일 탈당 예고일… ‘이준석 신당’ 어떻게 되나
조선일보
2023.12.26
09:22

이념 논쟁에 밀려난 민생…‘안전핀’ 뽑힌 남북 관계 [10대 뉴스]
한겨레
2023.12.25
18:09
캠페인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꾸는 한 사람이 되어주십시오!｜나라사랑 공생시민운동본부
나라사랑 공생시민운동본부
2023.12.21
16:51
토론

10년 넘은 청년 정치, 어떻게 볼 것인가?
대담한 대화
5
 ·
이선우

좋은 대화 잘 읽었습니다. 메모하고 싶은 구절이 많네요…
2023.12.20
08:51

법무와 정치 경계 넘는 ‘尹 호위무사 한동훈’
경향신문
2023.12.18
09:29

[신진욱 칼럼] 정치개혁, 비전 경쟁을 하라
한겨레
2023.12.15
09:24

‘한동훈 비대위’ 떠들썩한데…용산에 방울은 누가 다나
한겨레
2023.12.11
16:36
토론

​☝️놀랍게도 아무도 수용하지 않았다, 권위 없는 인권위원회​​
효비
2
 ·
새로운세계0924 시티즌패스
아무도 수용하지 않은 권위 없는 인권위원회 토론에 대해서는, 이는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 가치인 만큼, 권위 있는 인권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이러한 토론이 권위 있는 인권위원회와 협력하여 보다 더 효과적인 인권 보호와 존중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3.12.07
09:28

민주당이 원하는 게 ‘짐승의 시간’인가
한겨레
2023.12.07
08:35

[스팟터뷰]장혜영, 이준석과 연대 가능성 열어둔 ‘세번째권력’에서 나온 이유는?
경향신문
2023.12.04
09:13

조갑제 “이준석, 보수에 경쟁과 활기를 줄 사람… 젊을 때 YS 닮았다”
조선일보
2023.12.01
13:33

김진표, ‘지역구 253석·비례 47석’ 선거구 획정 요청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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