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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17:13

[단독] 신남성연대, 페미니스트 집단괴롭힘으로 형사처벌 받았다
m.pressian.com
2
 ·
2024.10.15
18:18

조선일보의 ‘신종 돈벌이’…‘조선몰’ 제품 광고 기사
뉴스어디
2024.10.14
14:10

[변상욱 칼럼]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에서 가장 황당했던 존재는 언론이었다
미디어오늘
1
 ·
2024.09.25
06:48

윤 대통령의 위험한 언론관
ohmynews
1
 ·
2024.09.19
06:36

손석희 “똑같은 상황 다시 온다면 또 똑같은 결정할 거다” [2024 신뢰도 조사]
시사IN
2
 ·
2024.09.11
09:46

딥페이크 성폭력에 대처하는 뉴스룸의 자세
미디어오늘
1
 ·
2024.08.23
15:05

국민 72% "뉴스보기 싫다"…이유를 물었더니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3
 ·
hyun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hyun 시티즌패스

자극적인 정보가 높아지니 피로도에 지치는 건 아닐까 싶어요.. 양질의 기사보단 조회수 경쟁으로 만든 자극적인 기사가 포털 사이트를 도배하는 문제도 크고요.
2024.08.11
23:09

김건희 명품백 조사 국장 사망, TV조선·KBS 등 ‘침묵’
미디어오늘
2024.08.07
16:07

올림픽 ‘XY염색체 논란’ 보도, 혐오를 보여줬다 [왜냐면]
한겨레
2
 ·
2024.08.02
19:30

'XY 염색체' 보도 유감
오마이뉴스
3
 ·
2024.08.01
20:00
토론

[팩트체크] KBS 박민 사장 취임 후 9시 뉴스에서 북한 관련 보도가 증가했다는 김민하 평론가 발언이 사실인지 확인했습니다.
김재경
5
 ·
bona_

저도 어떤 보도들이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원자료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해당 팩트체크 내용을 보았을 때, 근래 <오물풍선> 같은 외부요인들이 보도량에 영향을 주기도 할테니까요!
2024.07.29
08:00
토론

[꺼진뉴스 다시보자] 📰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폴라리스 뉴스레터
4
 ·
익명의 너구리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익명의 너구리

저도 사이다 뉴스를 보게 되면 눈길이 가고, 통쾌한 생각도 드는데요. 이 방법이 옳지 않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최근 캠페인즈에서 글을 많이 보면서 저널리즈에 대한 생각도 조금씩 깊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4.07.06
09:17

"한국 젠더갈등 심한 나라" 프랑스 언론, 르노 코리아 사태 조명
여성신문
2024.06.17
11:02

무작정, 습관적으로 언론 탓 하는 정치
미디어스
1
 ·
2024.06.12
08:00

정쟁 중심에 선 ‘방송3법’, 대통령 거부권 악순환 반복될까
한겨레
1
 ·
2024.05.16
08:44

KBS PD들 "한가인 씨에 죄송‥방송 재개 안 되면 강경 투쟁"
MBC 뉴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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