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법을 두고 서로 장악하려 한다고 말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정부가 언론을 길들이려고 하는 건 분명한 것 같고 민주주의에 해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기사 내용처럼 과연 이번에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