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총학생회] 2일차 사람책도서관:symphony 생각나눔 1 <강연 소감 나누기> - | 빠띠 캠페인즈

시티즌패스

김도균 비회원

강의 중 게임을 하고 아이들의 소감을 들은 후 피드백을 하여 첫번째 게임을 수정하여 두번째 게임을 하여 만족감을 높이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최환희 비회원

저는 소규모학교에 대해서 들었고, 인상 깊었던 점은 과거에는 학교가 폐교되는 이유가 수도권에 인구가 몰리면서 농어촌 지역, 외곽지역의 학교들이 사라졌지만 최근에는 수도권에 몰리는 것이 아닌 각 도시의 중심지에 건물이 생기고 발전...

전윤정 비회원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시장중심 경제정책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경쟁률을 높여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인데, 이 정책의 예시로 교육대학원을 만들거나 티오를 줄여, 경쟁률을 높임으...

배한별 비회원

전 학년 중 초등학교 3학년의 선행학습 비율이 가장 높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수학에서 분수가 나오면서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난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남들이 하니까, 또는 남들보다 앞서나...

윤은지 비회원

교사가 되고나서도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해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의 교육정책을 한번에 정리하여 알려주셔서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의 변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되었다

권지윤 비회원

사교육의 종류가 갈수록 늘어간다는 사실에 공감했다. 의대 열풍 이후 유명 학원가들을 중심으로 ‘초등 의대반’이 생겼다는 사실을 원래 알고 있었지만, ‘의대반’ 이라는 것은 의대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기존 ’SKY반‘에서 명칭만 ...

이채원 비회원

생각당하지 않고 생각의 주인이 되는 ‘민주시민’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이라고 하면 보통 ’교육‘하는 것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사 자신 스스로도 민주시민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가장 다가왔...

최현지 비회원

<질문 1> 강연소감 나누기 : 인상 깊었던 내용과 그 이유, 새롭게 알게 된 점, 더 궁금한 점, 동의하기 어려웠다면 그 이유 등 생각을 당하는 사람. 악의 평범성(아히히만)시키는 대로 한 관리자->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내 ...

장지현 비회원

교육불평등의 원인이 사회 전반적인 문제와 교육 체계의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문제들도 교육불평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김라경 비회원

화장실 사용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낸 점이 인상깊었다. 사실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이었지만 학생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교사용 화장실 사용을 허용하고 1학년 화장실 사용의 문제를 정확히 짚어주는 등 학생들의 편...

백유영 비회원

부모의 소득별 자녀의 사교육비 그래프가 정확하게 정비례하는 것을 보고 빈부격차가 교육수준격차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안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10조, 교육정책 비회원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강사님이 교사라는 직업을 얘기해주시기도 했지만 그 외에 다양한 진로와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주셨습니다 당연히 교대에 오면 초등교사라는 직업 하나를 보고 온다고 생각하였지만 훨씬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것이 신...

최선우 비회원

저는 오늘 ‘교원양성체제’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목적형 양성 체제란 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전문기관을 설치하고 임용 규모를 고려해 양성 규모를 조정하는 것, 박근혜 정권 시기에 초등교사 법정정원을 삭제하...

윤서인 비회원

교육정세 중요한 것은 경쟁을 통한 교사 양성이 아닌 무엇이 좋은 교육이고 좋은 교사인가에 대한 고민이란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양서연 비회원

저는 교원 수 감축에 대한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 교원수가 감축되면 발생하는 수업량 부담 문제, 임용 티오 문제 등으로 겪을 어려움이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전혜령 비회원

미래 핵심역량 중 하나를 꼽으라 했을 때 많은 이들이 ‘관계’ 라는 키워드를 뽑으며,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소규모학교가 좋은 역할을 한다는 점 인상깊었습니다. 소규모 학교의 경우 다양한 장점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학생과 ...

박혜원 비회원

저는 과도한 행정업무에 수업을 준비하기 버거운 환경임에도 계속해서 넘겨왔고 현재에는 교원 수를 줄이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교원 수가 줄면 행정업무를 더욱 맡게 되어 지금보다도 생활지도의 질 또한 저하하고 수업 준비...

김수아 비회원

현직교사분이 강연자셔서 강연 초반에 실제로 진행했던 수업들의 몇가지 예시를 보게 되었는데 의자뺏기 게임을 할때의 학생들의 소감과 의자 위 다같이 올라가기 게임의 소감의 내용이 달랐던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안지우 비회원

성찰과 실천을 통해 나, 너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민주시민교육이라는 강연 마지막 말씀이 인상깊었다. 지식만을 나누는 것이 아닌, 함께 고민하고 직접 실천하여 주위를, 나아가 우리 사회가 더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이준상 비회원

199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교사들과 교대생들이 힘을 합쳐 정부와 앞으로의 정책 관련해서 토론하면서 노력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교사 대비 학생 수로 oecd 기준을 따라갔는데 이제는 학교마다 수요가 다르다는 것을...

문준석 비회원

저는 교육정세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강의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과밀학급 이였습니다. 과밀학급은 교사 1명당 담당하는 학생의 수가 28명 이상인 학급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인구의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인하여 과밀학급과...

김유민 비회원

고등학생의 하루 평균 공부 시간은 8시간 정도인데 대학생의 공부시간 3시간이 넘지 않는다.

마서현 비회원

사교육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게되었고 우리가 어떤 힘을 기울여야할지 알게되었습니다 강연 중에서도 아이를 대학까지 보내는 비용이 가장 인상적이였는데 사교육으로 인해 경제적인 부분에서 많이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되었습니다

임지선 비회원

‘학생들이 느끼기에 자신이 다니는 학교가 “우리” 학교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학교의 규모가 작아야 한다’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깊었다. 작은 학교가 교사와 학생 간, 학생들 간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적 문화를 조성할 수...

이한별 비회원

평소에도 소규모 학교는 학급 당 학생 수가 적기에 선생님과 해당 학급 학생의 유대감이 남다를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더 확고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매우 적은데 학생들이...

장서윤 비회원

작은학교에서의 장점들과 작은 학교가 겪게 되는 어려움들을 현직에서 일하셨던 분께 듣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 느꼈고 폐교위기에 처한 여러 작은 학교들이 학생들 뿐만 아니라...

심종원 비회원

대학에 자율학부 통합학과와 같이 2학년 때 학과를 정하는 정책이 저는 막연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해의 유행이나 취업이 잘 되는 과에 따라 쏠림 현상이 일어나 어떤 과는 폐지가 되기도 하는 부정적인 영향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것을...

남다현 비회원

교대에서의 진로가 교사라는 직업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교육 분야에서의 교육정책과 관련된 직업으로도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강가영 비회원

우선 저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듣고 왔습니다. 이 교육을 들으며 학급에서 학생들이 생각하고 공동체를 위해 생각하게 분위기와 활동을 만들어도 그 반을 나오는 순간 학생들은 다른 현실로 인해 혼란을 갖는 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송수빈 비회원

교육부는 학교도 경쟁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주정부 협역에 따라 민단단체 학교 설립을 꾀하는 고교다양화 정책을 펼쳤다는 점과 글로컬 대학 30이라는 정책을 펼쳐 학교통폐합이나 과 통폐합을 해야만 예산 지원에 유리하도록 했다...

임주연 비회원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에 나왔던 내용 중에 장애인이 비장애인들이 하는 행위를 하게 된다면 비장애인들의 명예를 떨어뜨린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 내용을 원숭이 이야기를 사용하여 설명해 주니 책의 내용을 더 쉽게 자세하게 이해가 ...

이예솔 비회원

새로 알게된 사실 중 하나는 쿠바에서는 10명 이하의 학교가 2000개가 넘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소규모학교가 폐교 직전의 학교여서 시설이 좋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작은 학교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변정욱 비회원

정부에서 초등교육에 대해 깊은 이해없이 교사 숫자와 학생 숫자의 비율,양적 관계만 고려하여 교사의 인원을 편성하려는 모습을 보고 학습의 질을 올리려는 태도보다는 비용적 효율성만 생각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내금 비회원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에 있어 교사의 자치권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에 동의. Ex. 교과서 선정 그러나 초등교육에서는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중등 교육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대학 평준화의 경우, 전...

남현재 비회원

소규모 학교 강의를 들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내가 초등학교때 작은 학교를 나오기도 했고 고등학교때도 지역의 작은학교에 자주 다녀봤기 때문이다. 특히 강연자분께서 말씀하신 돈독한 관계, 삶에서 배움을 이끌어 내는것, 마을...

강희진 비회원

사교육의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공교육의 정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연을 들으며 사교육을 하게되는 이유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학교교육에서 개별화•맞춤 교육이 이루어짐으로써 교육의 질이 높아진다면 사교육을...

김시현 비회원

(2020년 기준) 증세없이 재원 약 7조원을 모으면 대학무상화를 실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

10조, 교육정책 비회원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강사님이 교사라는 직업을 얘기해주시기도 했지만 그 외에 다양한 진로와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주셨습니다 당연히 교대에 오면 초등교사라는 직업 하나를 보고 온다고 생각하였지만 훨씬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것이 신...

김초흔 비회원

7조 원의 재원만 확보하면 학부 전면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웠다. 고등학생의 하루 평균 공부시간이 7시간30분인 것에 비해 대학생은 3시간도 채 되지 않는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현재 한국에서 사교육비가 50조 정도 ...

김경림 비회원

제가 인상깊게 들은 내용은 교원양성체제의 변천사 였습니다 최근에 급격하게 논의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과거부터 꾸준히 관련 논의가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이와 관련해 경인교대가 한 일들도 알 수 있었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이찬혁 비회원

혁신학교에서 자행되고 있는 민주적 자체의사결정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재학했던 학교가 혁신학교 였음에도 무엇이 혁신학교만의 특징인지 몰랐으나, 이번 강연을 통해 학교 자체적으로 행하는 민주덕활동을 통한 시스템...

장수연 비회원

10조,교육정세 교육정세강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것은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에서 추구하는것이 다를때 교사의 대처방안에 대한 강사님의 개인적인 생각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학부모의 의견또한 중요하기에 학교에서 교사가 추구하는 방...

고서령 비회원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어떤 교육을 왜 하고 싶은지 생각해야 한다.

한지민 비회원

교원양성체제에 대해 들었는데 교사 티오는 점점 주는 것을 원래 알고는 있었지만 통계를 통해 숫자로 보여주니 더 확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예령 비회원

민주시민교육에 대해서 배웠는데 강사 분이 현직 초등교사 분이셨다. 그래서 어떻게 민주시민교육을 학생들에게 가르치시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현직 교사들의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런 모임의 교류...

송명현 비회원

교사의 수를 감소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왜 교사의 수를 줄이면 안되는지 알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나은 비회원

교육불평등 교사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수업 준비를 하고, 미리 준비해야하지만 행정준비로 인하여 시간이 부족하여 원활한 수업을 진행하지 못하는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추보민 비회원

제가 들은 강연은 교육정세입니다. 교육의 정세에 대한 키워드들은 어느정도 들어보았었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습니다. 교원감축에 대한 현직교사의 목소리를 들어보면서 더욱 교원감축에 대한 반감이 커졌었던 것 같습니다.

권순욱 비회원

정시와 수시의 절대평가제 실시가 사교육 시장을 줄일 수 있다

김용준 비회원

교육 인원 감축에 따른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