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과도한 행정업무에 수업을 준비하기 버거운 환경임에도 계속해서 넘겨왔고 현재에는 교원 수를 줄이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교원 수가 줄면 행정업무를 더욱 맡게 되어 지금보다도 생활지도의 질 또한 저하하고 수업 준비에도 버거워져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정부가 원하는 창의력, 도덕성, 주체성 등을 가르칠 시간은 더더욱 없어지게 될 것 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교육불평등을 발생시키는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여 주제와 연관되어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학교에서 하셨던 활동들을 들으며 나중에 참고하기 좋은 활동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