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별
<p>평소에도 소규모 학교는 학급 당 학생 수가 적기에 선생님과 해당 학급 학생의 유대감이 남다를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더 확고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매우 적은데 학생들이 여러 사람들과의 사회성을 기르기에 적합할까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오히려 손에 꼽는 사람들과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하기에 절대 관계를 끊어낼 수 없다는 점에서 관계를 잘 이끌어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p>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