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상
<p>199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교사들과 교대생들이 힘을 합쳐 정부와 앞으로의 정책 관련해서 토론하면서 노력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교사 대비 학생 수로 oecd 기준을 따라갔는데 이제는 학교마다 수요가 다르다는 것을 참고해서 새로운 k 혁신 체제로 돌입했다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급감하는 인구에 대비해서 미리 계획을 세우고 그 과정에서 다툼도 있지만 결국 합의해 나가는 과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p>
15조
교원양성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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