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정
<p>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시장중심 경제정책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경쟁률을 높여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인데, 이 정책의 예시로 교육대학원을 만들거나 티오를 줄여, 경쟁률을 높임으로써 더 좋은 교사를 뽑겠다는 정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정말 교육의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도 생겼고 예비 교사와 교사들을 힘들게 하는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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