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영
<p>우선 저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듣고 왔습니다. 이 교육을 들으며 학급에서 학생들이 생각하고 공동체를 위해 생각하게 분위기와 활동을 만들어도 그 반을 나오는 순간 학생들은 다른 현실로 인해 혼란을 갖는 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더해서 교사 또한 단순히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가르치는 존재가 아니라 직접 민주시민의 선배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이에 나에게도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을 할 수 있었고 관련 교육에서의 한계 또는 이를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을지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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