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법원서 인정한 민희진 ‘배신’에 책임 물을 것”…분쟁 2라운드 예고
경향신문
·
2024.05.30
기사 보기
최신뉴스
최신코멘트
광안리 수변공원은 그늘이 하나도 없는데요, 폭염 경보 때 수변공원 러닝을 마쳤을 때 정말 눈이 핑그르르 돌고 어지러운 것도 모자라 몸 속 장기가 익을 듯했거든요. 그 때 가로수라도 하나 있다면 더위를 먹지 않았을텐데란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기후위기가 극심한 와중에 멀쩡한 나무를 왜 베었을까요..나무가 없으면 온열질환자라도 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원도 인력이 없어 뺑뺑이 돌 것이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들은 피해를 크게 입을 것 같은데요.
2024.09.28
[지구한바퀴] 싹둑 잘려나간 연남동 플라타너스‥'폭염 막는 그늘' 가로수의 수난
MBC 뉴스
코멘트
1언론 보도, 기자회견을 통한 폭로전에서 법정으로 장소를 옮긴 어도어-하이브 갈등에서 우선은 어도어가 한 차례 이긴 것으로 보이네요. 어도어의 이사진에 하이브 입장을 반영할 이사가 없어서 민희진 대표를 해임시키기 위해 하이브가 이사 교체를 시도중인 상황인데요. 이 사건의 끝은 민희진 대표의 해임으로 마무리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