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없이 후보자가 되는 이런 경우를 시민들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추천위는 서면으로 대체했다는 입장인데 국가인권위원장 정도의 인사를 면접 없이 추천해도 괜찮은 건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