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쓰레기를 수출하는 일을 근본적으로 막으려면 생산량 감축에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생산 감축 없이 재활용 이야기만 하는 것은 마치 물이 넘치는데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고 대걸레질만 하는 것”이라면서 “결국 규제안이 만들어져야 기업이 플라스틱을 덜 만들고, 덜 만들어져야 쓰레기 수출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태도를 정부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런 인간이 이런 쓰레기 발언을 하는데 그걸 학생들이 듣고 있게 만든 학교는 제정신인가요.
이토록 용감한 사람들이라니요. 응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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