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내년 최저임금 시급 9620원 확정…5.0% 올랐다
최저임금 9860원…역대 두 번째로 낮은 인상률 2.5%
pressian.com
23명 사망한 화성 공장 참사, 尹의 안전점검 지시만으론 부족하다
mobile.newsis.com
[속보]중수본 "화성화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여부 빠르게 확인"
경향신문
정부·여당 뜻대로 했으면…‘화성 참사’ 아리셀, 중대재해법 피할 뻔했다
[속보]중대재해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ohmynews
23명 목숨 앗아간 참사... 정부가 다섯 가지를 안 했다
[사설] 화재 무방비가 키운 참사, 일회성 사후점검 그쳐선 안돼
[단독] 아리셀 ‘구조 무단변경’ 정황…불난 곳, 도면과 CCTV 달라
한국일보
리튬엔 스프링클러 못 쓰는데… 한줄기 희망 'D급 소화기' 미인증·성능미달 투성 | 한국일보
5000원 받으려 포천서 인천으로··· 준비되지 않은 노인 공화국 ‘민낯’ | 한국일보
BBC News 코리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왜 '대형 사고'가 끊이지 않을까 - BBC News 코리아
‘화성 참사’ 아리셀 인력파견 업체, 고용·산재보험 가입 안 했다
동양일보
오송참사 유가족·생존자 "아리셀 공장 화재 책임자 중대재해 처벌하라"
여성신문
결혼 앞둔 30대, 쉬고 싶다던 40대...‘화마’에 돌아오지 못했다
화염이 집어삼킨 ‘코리안 드림’… 화재 참사 희생자 대부분 외국인 | 한국일보
22명 숨진 화성 화재… 폭발 취약 리튬전지· '불쏘시개' 샌드위치 패널 참사 키웠다 | 한국일보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왜 출입구 반대편으로…사망·실종 23명 중 21명 ‘일용직 이주노동자’
KBS 뉴스
더 잦아진 n차 폭우…“장마의 시대는 끝났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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