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르노 ‘집게손’ 논란…‘덮어놓고 사과’ 기업이 페미검증 키운다
경향신문
“나는 다른 길 간다”···웨이브가 택한 ‘승부수’
2025년 최저임금도 ‘업종별 차등’ 없이 단일액으로 결정
연합뉴스
르노 신차 홍보직원 '손동작' 논란…르노코리아 "직무수행 금지" | 연합뉴스
시사IN, 시사인
여군 변희수, 현충원에 잠들다 [시선]
뉴스1
산업재해 당하자 '회사 어렵다'며 돌연 '해고통보'…노동당국 조사
한국일보
핀란드 노숙자 '확' 줄어든 비결... "돈 없어도 '내 집서 발 뻗고' 자도록 하자" | 한국일보
11살 아들 근처라도…서울 하천 ‘노숙텐트’ 엄마는 왜 방화범이 됐나
세 명의 엄마가 국가에 묻고 있다 | 한국일보
무너진 코리안드림…생일날 사준 화장품도 못 써보고 떠난 아내
여성신문
[인터뷰] ‘편의점 숏컷 폭행’ 피해자, “심장질환까지 얻어... 싸움 포기 안 해”
걸그룹 멤버에게 AV 데뷔 권고까지…재밌으면 그만, 막가는 예능
미디어오늘
[단독] 정치권 남성 취재기자들, 단톡방서 언론인·정치인 성희롱
naver.me
尹장모, '23억 요양급여 환수' 불복소송 각하…이미 처분 취소
숨진 41살 쿠팡 기사 “개처럼 뛰고 있어요”…밤샘 주63시간 노동
화성 화재 아리셀, 국내 최대로펌 '김앤장' 선임 | 연합뉴스
vop.co.kr
“피해자는 가해자 반성문 못 봅니다”…법원 향한 분투가 시작됐다
아리셀 희생자 분향소 앞에서 “나라 지키다 죽었나”…관할 파출소장 ‘막말’
세계일보
[단독] 김진표 “尹 입에서 극우 유튜버의 음모론적인 말이 나와”… 대통령실 “멋대로 왜곡해서 알리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
빠띠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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