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통령 비판 내용이 담긴 풍자 짜집기 영상의 명예훼손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수사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코멘트를 더 쓰지 않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초 기자회견에서 이종섭 장관에 대한 질책을 한 것을 인정한 후 내용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고, 최근 통화사실이 알려졌습니다. SBS는 이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초급간부까지 처벌하면 안 된다'는 취지로 이 장관을 질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깜짝 놀랐네요. 사상자가 정말 많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급발진이 맞는지 원인이 궁금해지네요..
방금 들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세상에 이럴수가..ㅠ
사고나기 이틀전 불도 났었고, 공장 자체 조사에서도 올해 초에 이미 위험요소를 발견했었다고 하네요. 사고는 아무일도.없다가 갑작스럽게 나는게 아닌데. . 미리 막지 못했네요 .
정말 화가 납니다... 안전에는 아무리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법인데 컨설팅 비용이 3만 원이었다니... 3만원과 수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맞바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후에는 김앤장을 선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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