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수 하사님에 관한 뉴스들을 챙겨 보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그 구슬들이 줄에 꿰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추모의 마음으로..

그분이 이야기한 여러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현충원 안장까지 3년 3개월이 걸렸네요. 변희수 하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