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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반란,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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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서비스 기후위기 탈핵 생태 보전 동물권 인공지능 시민참여·정치참여 기술 공공성

소개

멸종반란,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 비평, 기록글 등을 쓰며, 정치적 감수성을 키우고 돌봄을 사유하는 세미나를 주로 합니다.

활동

토론 1

참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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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생태 보전 공공서비스 시민참여·정치참여 기후위기 동물권 탈핵 기술 공공성

활동

토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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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록

구해지지 못한, 이름 불리지 못한 당신들을 추모합니다. 미안합니다. 더 보기 >

2023.08.01

캠페인 | 폭우로 목숨을 잃은 82만 여 명(命)의 비인간동물을 추모합니다

지난 15일 엄청난 폭우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재해의 피해는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농장동물 82만 5,000명(命)이 물에 잠겨 죽었습니다. 닭 76만 9,100명, 오리 4만 4,900명, 돼지 4,300명, 소...

"일상으로 들어온 기후위기"라는 도란님의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정말 이제 우리는 지금 누구나의 삶의 위기가 되어버린 기후생태위기 앞에서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모두가 활동가가 되어야 하는 때가 아닌가 싶어요. 더 보기 >

2023.07.20

토론 | 서로를 구하기 위한 공동행동

<기후 책>에서 미국의 과학자 마이클 오펜하이머는 뼈아프게 한탄한다. “그때 전 세계가, 특히 북반부 국가들이 조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했다면, 지금쯤 우리는 기후위기를 완화하는 데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을 것이고, 지금처럼 무수한 재해에...

너무 멋진 편지들입니다. 편지 쓰기 활동을 해주신 선생님께도 깊이 감사드려요! 더 보기 >

2023.07.20

캠페인 | 웃는 고래 상괭이를 지킵시다!

* 이 캠페인을 통해 상괭이 보호법이 발의되었습니다. 후기 : <아이들의 목소리가 통했다> https://campaigns.do/discussio... 인천에서 23명의 아이들과 함께 배움을 나누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연히 환경 ...

서로를 구하기 위한 공동행동

<기후 책>에서 미국의 과학자 마이클 오펜하이머는 뼈아프게 한탄한다. “그때 전 세계가, 특히 북반부 국가들이 조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했다면, 지금쯤 우리는 기후위기를 완화하는 데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을 것이고, 지금처럼 무수한 재해에...

2023.07.20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익명의 너구리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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