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면서 이런저런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반응은 별로인 듯 하네요. 발표한 내용을 보면 반응이 좋은 게 오히려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요. 저출생과 대출을 연결시키는 건 틀렸다고 그렇게 지적했는데 똑같은 실패 정책을 다른 이름으로 들고 나와서 성공을 바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현 정부의 정책은 한 숨만 나옵니다. 여성을 도구로취급하는 데다 국가 이데올로기로 출산을 강요하고 재촉하는 건 폭력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편향된 출산 환경으로 인해 앞으로의 세대와 사회 상이 많이 달라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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