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친 동료의 아이가 미래 우리의 연금 지원"…의식 변화 촉구> - 기사 중 이 말이 정말 새롭게 다가오네요.

”영국 인구통계학자인 폴 몰런드는 신간 '최후의 인구론'(미래의창)에서 한국에서 현재의 출산율이 이어진다면 각 세대의 인구가 이전 세대보다 40% 줄어들 것이며 3세대만 지나면 인구의 거의 90%가 증발할 것이라고 경고하고서 닥쳐올 위기를 설명한다.“ -> 본문 내용
무섭네요… 90%가 증발하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기술이 그 공백을 채울 수 있을까요? ‘나’ 자체를 위해서라도 주변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