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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4.59
2024.06.23
14.59
‘징그럽지만 익충’ 인식 사랑벌레, 살충제 대신 끈끈이 어때요?
한겨레
5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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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5.00
하루에 물 1300t 빨아가는 생수공장…“좀 보소, 집엔 흙탕물뿐”
하루에 물 1300t 빨아가는 생수공장…“좀 보소, 집엔 흙탕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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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
지하수로 살아가던 아름드리 나무가 말라 죽을 정도라니 사태가 심각합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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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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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묻는다..."당신의 옷장은 무엇으로 채워졌나요?"
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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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란
패스트패션, 과소비열풍에 지갑도 지구도 다같이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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