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패션, 과소비열풍에 지갑도 지구도 다같이 힘들어집니다.
지하수로 살아가던 아름드리 나무가 말라 죽을 정도라니 사태가 심각합니다.
제대로 된 소방 장비가 없었다고 하는데 그게 제일 안타깝네여
핵무기 논의가 이루어지는 만큼 나라 안보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아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내용이네요 ㅎㅎ
외국인 노동자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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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패스트패션, 과소비열풍에 지갑도 지구도 다같이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