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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채상병 제주항공참사 탄핵

#비상계엄

구독자 수 27 연관이슈 #비상계엄조력자 #비상계엄팩트체크 #탄핵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종북세력 척결·헌정질서를 지키겠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12월 4일 국회에서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이 가결, 계엄 해제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비상계엄 규탄 목소리모으기 👉온라인 촛불 광장

주요 사건

5
새벽 4시 30분경 계엄 해제안 국무회의 의결
새벽 1시경 국회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 가결
오후 2시 40분경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밤 11시 20분경 계엄사 포고령 발표
밤 10시 20분경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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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03:37

尹대통령, 계엄선포 전 국무회의…한총리는 회의 참석후 청사행 | 연합뉴스
연합뉴스
1
 ·
2024.12.04
03:25

국회 보좌진, 바리케이트 만들어 계엄군 진입 저지… 참혹한 현장 남아
미디어오늘
1
 ·
2024.12.04
03:18

[사설] 반헌법적인 계엄 선포,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경향신문
2024.12.04
03:18

[사설] 반헌법적인 계엄 선포, 국민에 대한 반역이다
경향신문
2024.12.04
02:49

[단독] 법무부 감찰관 사직서 제출 "계엄 회의 참여 못해…내란 해당"
n.news.naver.com
2024.12.04
02:45

[사설] ‘내란죄’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vop.co.kr
1
 ·
2024.12.04
02:43

[속보]계엄 회의 거부한 법무부 감찰관 “윤석열은 반란 수괴, 정권 바뀌어도 책임 물어야”
경향신문
2024.12.04
02:23

[단독] 尹 계엄 선포 총리도 몰랐다...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 | 한국일보
한국일보
2024.12.04
02:23

[단독] 尹 계엄 선포 총리도 몰랐다...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 | 한국일보
한국일보
1
 ·
2024.12.04
02:22

South Korea: Martial law must not be used to restrict human rights
Amnesty International
2024.12.04
02:15

국회에서 철수하는 군 병력
노컷뉴스
2024.12.04
02:14

금융시장 혼란…국회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후 안정세 - 이비엔(EBN)뉴스센터
이비엔(EBN)뉴스센터
2024.12.04
02:14

[속보]추경호 “국민께 심려끼쳐 죄송···비상 계엄 뉴스보고 알았다”
경향신문
2024.12.04
02:10

[포토]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2024.12.04
02:00

조국 "尹대통령 즉각 수사하고 즉시 탄핵으로 가야"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4.12.04
01:53

계엄 해제 요구 가결에 “만세”…시민 2000명 집결, 국회 지켰다 [영상]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4.12.04
01:51

시도때도 없이 오던 긴급재난문자, 계엄령 선포 땐 안 와
한겨레
1
 ·
2024.12.04
01:44

국방부 “대통령 계엄해제 때까지 계엄사 유지”
magazine.hankyung.com
2024.12.04
01:42

교육부 “모든 업무와 학사일정 정상운영”…정상 등교
n.news.naver.com
3
 ·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시티즌패스

와... 한국 교육 대단합니다.

2024.12.04
01:42

일 정부 당국자, “군 움직이는 것은 쿠데타나 다름 없다”···한국 계엄에 당혹감
경향신문
2024.12.04
01:38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모든 레벨서 韓과 소통시도…바이든 보고받아" | 연합뉴스
연합뉴스
1
 ·
2024.12.04
01:38

[타임라인] 비상계엄 발표부터 국회 계엄해제 가결까지
n.news.naver.com
1
 ·
2024.12.04
01:35

‘계엄 해제’ 찬성한 국힘 의원들, “당사 오라”는 추경호에 격앙
n.news.naver.com
2
 ·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시티즌패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추경호 원내대표의 의원총회 장소 변경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친한동훈계로 불리는 의원들은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와 표결에 참여하기도 했고요.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당을 중심으로 본회의장에서 표결을 통해 해제를 시도할 것이라는 게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의원총회를 당사로 소집했다는 건 표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2024.12.04
01:22

국힘 의원들도 격앙…“추경호, 국회 못 가게 당사 오라고 문자”
한겨레
1
 ·
2024.12.04
01:15

헌법학 교수들 "尹 대통령 계엄 선포 탄핵 사유될 수 있다"
노컷뉴스
1
 ·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오늘은 시티즌패스

이번 비상계엄이 대통령이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파는 행동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그 자체로 위법성을 따지게 될테고, 탄핵 논의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대통령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탄핵 문을 열게 되었네요.
2024.12.04
01:11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긴급성명]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는 헌법과 국제법에 명백히 위배되는 행위이다.
amnesty.or.kr
2024.12.04
01:09

[속보]국회 계엄령 해제 가결 후 계엄군 막아선 국회 직원들
경향신문
2024.12.04
01:05

계엄사 ‘국회 활동 금지령’, 위헌이란 지적 잇달아
경향신문
2024.12.04
01:03

[속보]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KBS 뉴스
1
 ·
2024.12.04
01:03

[현장영상] 유리창 깨고 진입한 계엄군…국회 내부서 찍힌 진입 장면 / JTBC News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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