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가 사설로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민중의소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윤 대통령은 이번에 명백한 내란의 죄를 범했다'고 밝히면서, 이는 명백한 탄핵사유라고 밝히면서,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은 바로 윤 대통령 자신이었다'고 못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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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중의소리가 사설로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민중의소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윤 대통령은 이번에 명백한 내란의 죄를 범했다'고 밝히면서, 이는 명백한 탄핵사유라고 밝히면서,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은 바로 윤 대통령 자신이었다'고 못 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