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아 캠페이너 |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 캠페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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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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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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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을 온전히 쓸 수 없는 삶을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국회에서 하루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보기 >

2024.07.10

토론 | [6411의 목소리] 저는 14년째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입니다

저는 14년째 아픈 가족을 돌보는 청년입니다 (2022-10-19) 이레(가명) | 가족돌봄 청년 게티이미지뱅크 아침 7시, 눈을 뜨자마자 엄마의 소변으로 가득 찬 주머니를 비운다. 혼자서는 발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는...

김조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김조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임차인의 권리를 공부하고, 임대인과 싸우지 않아도 되는 집이 굿굿한 집이라고 생각해요! 더 보기 >

2024.04.18

캠페인 | 우리가 생각한 굿굿한 집은 어떤 모습일까?

월세 내려고 알바하다 내 생활 포기냉장고 부엌에 두기 포기내 집에 친구 3명 이상 초대 포기투룸 살기 포기... 우리는 N포세대가 아닌 N꿋세대! 쾌적하게 살 집! 꿋꿋하게 지키자! 우리가 생각하는 굿굿한 집은 어떤 모습...

김조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김조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 : 예산이 확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섣부른 논의처럼 보입니다!

예산의 명목을 바꾸더라도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합니다. 저출산 대책에 활용할 계획은 있을까 의문이네요.. 더 보기 >

2024.01.11

투표 | 교육교부금을 저출산 예산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갈수록 줄어드는 학생 수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몇 년 째 남아돌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에 따라 교부금은 커지기에 이를 주체할 수 없어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나눠주거나 입학 준비금 명목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등 불필요한 지출이 늘어나고 ...

김조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김조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지역화폐로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가 떠오르는데요. '잘 사는 지역만 잘 살고, 인구가 적고 못사는 지역은 그대로 망하라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폐쇄적인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역화폐 정책이 모든 지역에 균등한 발전을 가져다줄 정책일까?'라는 고민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최근 생활인구 개념이나 관광 활성화 정책이랑 연결해서 인구가 적은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높여줄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한데, 인프라가 어느 정도 있는 소도시 단위 아래로는 가능할까 싶네요.. 더 보기 >

2023.06.30

투표 | 지역화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까요?

고맙습니다! 드디어, 여러분이 응답해주신 간단한 사전 설문을 바탕으로 2023년 12월 18일에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아래 결과공개 사이트를 널리 공유하고, 반응을 남겨 응원해주세요. 프로젝트 개요 지역화폐 활성지수가 가...

김조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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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표권을 폐지하면 안됩니다!

이주민의 노동환경 때문에 이민청을 찬성하지는 않지만, 인구문제 해결방안으로 이민청을 논의 중인데, 외국인 투표권을 폐지하는 건 서로 상충하는 것이 아닐까요. 외국인 투표권만 놓고 봐도, 중국에 이민간 한국인의 투표권을 보장하라고 설득할 일이지, '너네가 안 하니까 우리도 안 해'라는 방식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보기 >

2023.06.30

투표 | 외국인 투표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난 6월 20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국내 ‘중국인 투표권 제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 나라, 그런 나라에서 온 외국인에게는 우리도 투표권을 주지 않는 것, 그것이...

김조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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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하고 심난한 청년정책

지난 6월 4일, TV조선 특별프로그램으로 '2023 대한민국 청년정책 공모전'이 방영되었다. 40초짜리 짧은 클립영상에서 눈에 띄었던 장면은 '실망스럽습니다. 생각이 아니라 상상 같은데요' 라고 말하는 심사위원들,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말에 '...

청년문제·세대갈등

2023.06.13

도란 사용자의 뱃지 : 국제 플라스틱 협약

릴리아나 미키 사용자의 뱃지 : #내가가는길이퀴퍼

제법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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