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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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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07:45
토론

환경부 캠페인에 쓴 ‘강아지 도안’, 김건희 뜻이었다
진실탐사그룹셜록
3
 ·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시티즌패스

국정운영이 가족사업은 아닌데, 해명하는게 당당해서 이렇게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따로 있는건지 헷갈리네요.

2024.08.21
09:05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
주간조선
5
 ·
hyun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hyun 시티즌패스

부패를 덮는 정부, 국민의 뜻을 거부권으로 무시하는 정부에 실망이 깊어져만 가네요.
2024.08.13
09:00
토론

‘쥐그림’ 구속영장 치던 그 시절… 윤석열 풍자 가수도? [우상의 정원 18화]
진실탐사그룹셜록
3
 ·
2024.08.11
23:09

김건희 명품백 조사 국장 사망, TV조선·KBS 등 ‘침묵’
미디어오늘
2024.08.09
17:50

“소신 접으며 괴로움 호소…명품백 종결 압박이 사인”
한겨레
2
 ·
2024.08.08
17:39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mnews.jtbc.co.kr
1
 ·
2024.08.05
16:55
토론

“풍자 유튜버 고소? 명품백 받은 죄인부터 잡아가라” [우상의 정원 17화]
진실탐사그룹셜록
1
 ·
2024.08.05
10:21

[서울의소리] [논설] 파면 팔수록 게이트로 번지는 해병대 사건, 삼부토건, 마약 수사
서울의소리
2024.07.29
14:43
토론

김건희 저격 고소당한 유튜버 “채널 폐쇄 목적 확실” [우상의 정원 16화]
진실탐사그룹셜록
5
 ·
jay_kim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jay_kim 시티즌패스

일선에 있는 주무관들도 실행하면서 자괴감을 느끼지 않았을지 걱정이 됩니다.

2024.07.23
20:46

“김 여사 조사 진상파악 협조 못해”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지시 불응
경향신문
1
 ·
2024.07.22
19:58

[알고보니] 영부인의 '청사 밖 조사' 특혜 아니다?
MBC 뉴스
1
 ·
2024.07.21
10:05

결국 김여사 검찰청에 못 불렀다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
MBC 뉴스
1
 ·
2024.07.11
07:39

조선일보 “김 여사, 대통령실·정관계·언론인과 수시 전화 문자설 파다”
미디어오늘
1
 ·
2024.07.10
05:00

‘김건희’ 이름 넣자 연결…임성근 구명 로비→격노→수사외압 의혹
한겨레
2024.07.07
20:56

문자 보낸 김건희 여사 ‘책임’ 사라지고…남은 건 ‘감히’뿐
경향신문
2
 ·
2024.06.14
17:55

"김건희 명품 백, 외국인 선물이라 신고 의무 없다" 주장은 '거짓'
ohmynews
1
 ·
2024.06.10
20:41

결국 ‘배우자’는 명품백 받아도 된다는 권익위
경향신문
3
 ·
2024.06.03
22:00

최재영, 명품 사진 보내자…김건희 “한번 오시면 좋죠”
경향신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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