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부정청탁이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이렇게 검찰의 이름으로 불법을 자행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가 막히는 일이고.. 갑자기 저희 외숙모가 검찰심판이라는 말에 지난 총선에서 특정 정당에 급속 정당인이 되었단 이야기가 기억났습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문제의식이 컸었는지 .. 많은 이들이 점점 그 마음을 크게 가지면서 곧 반대의 움직임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뇌물을 줘도 괜찮은 나라가 됐나요? 학교 교사인 제 친구는 스승의날에 학생들의 감사의표시로 아무것도 못 받던데요. 가격도 사안도 참 다른 이 디올백은 괜찮다는 게 의아합니다. 

부패를 덮는 정부, 국민의 뜻을 거부권으로 무시하는 정부에 실망이 깊어져만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