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뉴스
"김건희 명품 백, 외국인 선물이라 신고 의무 없다" 주장은 '거짓'
ohmynews
·
2024.06.14
기사 보기
4
공유하기
#부정부패
194
추가한 캠페이너:
bada
#김건희
40
추가한 캠페이너:
bada
#권익위
7
추가한 캠페이너:
bada
#명품백
2
추가한 캠페이너:
bada
이슈 추가하기
코멘트
1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bada
오마이뉴스는 권익위 부위원장 주장이 공직자윤리법과 다르다고 판단했습니다. 권익위는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네요.
2024.06.18
0
#부정부패
194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코멘트
1오마이뉴스는 권익위 부위원장 주장이 공직자윤리법과 다르다고 판단했습니다. 권익위는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