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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 백, 외국인 선물이라 신고 의무 없다" 주장은 '거짓'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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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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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
오마이뉴스는 권익위 부위원장 주장이 공직자윤리법과 다르다고 판단했습니다. 권익위는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네요.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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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마이뉴스는 권익위 부위원장 주장이 공직자윤리법과 다르다고 판단했습니다. 권익위는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