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에 대해 국가에서 크게 다뤄지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44년 만에 밝혀진 문제로부터 진상 규명할 수 있도록 나서야할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법은 누구를 위해 있는건가요..허점을 악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점에 분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1월 작성된 기사입니다. 10/5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펼쳐지는데, 저는 기쁘지 않습니다. 후원사는 한화이고 불꽃축제로 인해 새의 움직임에 피해를 입고 기후위기 문제를 가속화하는 점에선 문화로 바라보기 힘듭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걸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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