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청소년 한 분이 피켓을 들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향해 집단 학살을 하고 있다고 외치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회사원들은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들고 회사로 들어가는데 그저 갈 길 가기에 바빠보이더군요.. 복잡한 마음이 교차했는데요. 이 전쟁도 1년 넘게 이어오고 있군요. 그 사이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구속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