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KT처럼 보유 자산이 많습니다. 후임 사장이 KBS 자산을 파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민간보다는 공공성을 띈 주택조합이나 임대주택 정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헉 저랑 통하셨군요. 진품명품도 있는데 명품이란 말을 또 못쓸 이유는 뭘까요.
노동의 형태가 다양화했고 유연화했는데, 여전히 근무시간 근무장소에 구애 받는다니...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고집, 아집이 아닌가요?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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