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가격이 올라 식량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데, 정작 쌀값은 폭락하는 모양입니다. 대체 우리나라의 식량 정책이 어떻게 되어 있길래 이렇게 되는 것인지..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
이미 작동하고 있는 제도화 된 시민참여를 없는 것인양 취소하는 것이 국가가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는 비민주적인 행위입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북극에 갯벌이 생겼고, 모기가 가득하다고 하네요. 너무 늦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비관적인 마음이 엄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이든 함께 고민하고 하면 좋겠습니다.
기후위기 때문입니다!
미리 대비하지 못한 인재입니다!
올해에 확인되는 전세계의 기후재난들을 보면 '이미 늦은게 아닌가'하는 비관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인류가 만든 새로운 지질학적 시대가 '인류세'라고 하던데, 우리는 기존의 생태계가 파괴된 인류세의 새로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기후재난들은 그 전조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밥을 해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달도 외식도 줄이게 됩니다. 해먹는김에 건강도 챙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만남도 집 안에서 온라인으로 화상 미팅을 하게 됩니다. 이자가 높아졌다는데 좋은 적금 상품이 있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함께 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