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외 4명 에게 촉구합니다.
안녕하세요. ESG 관계자님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에 화석연료를 사용해 만든 낡은 전기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최근 AI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데이터센터 등 IT 인프라의 에너지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소비하는 전력 중 재생에너지 비중 10%가 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이대로라면 너무나도 늦습니다. 
시민들과 약속한 RE100을 보다 빠르게 달성하기 위한 책임감 있는 투자 계획의 수립과 탄소중립을 위한 화석연료의 사용중단을 선언해주세요.  

캠페인 담당자 :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 010-9420-8504 ex1994@kfem.or.kr

펙트 체크를 통해 알게 되는 가짜 정보들에 경악을 합니다.
기자들은 왜 사실을 외면하고 가짜 뉴스를 쓰는 것도 아니고 퍼 나르는지...
모른다면 기자로서의 자질 부족이고 게으름인데 알고도 한다면 끔찍한 일이예요...

글쓰기는 언제나 고민이긴 해요
써 놓고 검토 하려면 더 엉망이 되어서 처음으로 돌아가기도 하지요 ㅋㅋ
고맙습니다~~^^

정치학과 정치가 어떻게 다른지 많이 배울게요

sk 기업을 싫어하지만 조신화매니저의 발제를 들으면서 시업과는 별개로 의미있는 활동하고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속적으로 소외받고 부정의에 의해 피해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솔루션들에 관심과 적극적 나눔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경쟁구도가 삶속에 뿌리내린 관계에서 연결고리를 만들어 협업을 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그럼에도 이같은 시도가 새로운 질서를 만들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합니다

저두 늦깍기로 상담공부를 하려 학부를 다녔고 졸업했지만 진짜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중도포기를 하고 지금이 되었네요, 은빈대원님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보호종료 청소년에 대한 문제점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잘 듣고 읽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하시며 대안적 해결책과 활동의 영역이 넓혀지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초고도과열경쟁구도의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으면 미래세대에게 그 어떤 좋은 문화적,사회적 환경으로 개선이 된다해도 효과가 미미할것입니다.
경쟁관계에서 돌봄의 관계로 돌아가고 서로의 마음에 신뢰를 형성하는 친구, 사제지간이 되어야 지금의 교육문제가 달라집니다
문화면에서 연예인, 스포츠쪽으로만 기울어 경쟁학습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결하려는 습관으로 자리매심했고 이것은 6~70년간 세뇌된 3s의 결과물이죠…
이같은 과도한 경쟁에 몰두시키는 교육을 탈피할 방안은 무엇일까요?

체육인이라는 명칭늘 빼고 보면 어느곳에서 무엇을 하든 인간의 기본적인 품위를 갖추고 활동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는 조선부적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