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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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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변화] 정치에 관심 없던 내가 정치를 배우려고 뛰어든 이유
“정치는 쇼” 예전부터 공허한 투로 많이 이야기 하던 이 문장을 어느땐가 부터 싫어하게 됐어요참 무책임하고 속물의 근성처럼 받아들여져서 화가 났거든요, 이 문장을 말하는 사람 대부분이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자신에게만 이득이 되는 정치인에게 소중한 투표를 허비했기 때문입니다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정치꾼의 덕목개똥철학을 발판삼아 사회적 정의로운 소신을 굳세게 밀고 나간다귀가 얇아 모든이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능히 분별력을 갖추어 구별하여 가려서 삼킨다입으로만 “국민 국민”이 아니라 머리와 가슴으로 국민을 섬기기 위해 그들을 대변할 똑똑하고 겸손하며 자기관리가 철저하여 체력도 튼튼한 인재를 국가의 일꾼으로 등용할 줄 알아야한다어란이도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선함과 인자함을 지녔으되 사회적 불의를 척결하는데는 바늘끝보다 예리하고 빠르게, 확실한 결과를 도출할수 있어야한다지금의 시대에 요구되는 정치꾼입니다국민이라는 거짓 이름을 빌려 한바탕 쇼를 연기하면서 재물 축재와 권력남용을 노리는 정치사기꾼들을 가려내는 혜안을 갖추지 않는다면 국민 스스로 그들의 노리개감이 되어 꼭두각시로 푸대접을 받을것이다과거는 성찰과 분별의 상태로 바라보아 현재는 지혜로움을 벗삼아 열심히 살아낸다면 미래는 꼭 변화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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