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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위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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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12:11

"너무 의심스럽다"는 미국인... 한국서 못 보는 '크러시'의 결론
오마이뉴스
2023.10.25
12:08

[단독] 여객기 충돌할 뻔… 안전장치 설치 거부한 공항공사
한국일보
2023.10.24
16:41
토론

부산 서면 돌려차기 강간 살인미수 사건 피해자의 절규와 비질란테

tim2009
2
 ·
효비 시티즌패스
비질란테도 그렇고 예전에 재밌게 본 <모범시민>이라는 영화에서도 보면 범죄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는 사법행정 뒤에는 극심한 무력감과 분노를 느끼며 망가져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23.10.23
13:23
투표

[시민 안전 토의 시리즈1] 사회적 참사는 무엇 때문에 반복되는 걸까요?
캠페인즈
7
 ·
이연주
어렵네요. 이번 참사는 제도가 없어서 발생한 문제도 아니고, 이미 존재하는 제도가 제대로 발동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해요. 왜 제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냐는 물음에는 정부와 관료의 무책임을 따질 수 있겠죠. 그런데 이와는 별개로 참사가 일어나고 나서 책임자가 책임을 지고, 참사 원인 파악을 위한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져야 하는데 이런 제대로된 선례가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복'된다고 느끼는거 같아요.
2023.10.13
07:16

[단독] 오송참사 현장 목격하고도...소방지휘차, 1시간 엉뚱한 곳 '뺑뺑이'
오마이뉴스
2023.10.04
14:06

[단독] 오송 참사 잊었나…‘긴급 재난대응’ 연구예산 90% 삭감
한겨레
2023.09.28
06:42

오송 참사, 유족이 왜 ‘내 탓인가’ 가슴 쳐야 하나
시사IN
1
 ·
2023.09.11
09:27

모로코 천년고도 폐허로…지진 사망 2000명 넘었다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9.01
09:26

[단독] '총알 없는' 마약 치료전사들…국내 대표 마약병원 문 닫는다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8.29
09:16

[세상읽기] 우리가 우리를 믿을 수 있을 때
경향신문
2023.08.28
09:11

터널학회 “삼두아파트 지반침하, 인천북항터널 공사 때문”
경향신문
2023.08.22
11:02

윤석열 정부 '시국치안' 중시로 민생치안 구멍
ohmynews
2023.08.21
09:31

신림동 성폭행범 전화엔 배달 통화기록뿐…PC방 전전 은둔형 외톨이
동아일보
2023.08.21
09:30

“등산로 사람 보면 흉기없나 살펴”… 잇단 흉악범죄에 시민 불안
동아일보
2023.08.17
09:23

오송참사 생존자, 충북지사 등 6명 중대재해처벌법 고소
여성신문
2023.08.11
09:29

하루아침 잿더미 된 지상낙원…'36명 사망' 하와이, 재난지역 됐다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8.11
09:20

[단독] 박원순 때 뒤집힌 빗물터널…결국 세금 5648억 더 든다 [세금낭비STOP]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8.11
09:18

샤니 제빵공장 끼임 사고 노동자 결국 사망… 같은 공장서 3번째 사고
여성신문
2023.08.11
09:13

하와이 마우이 산불, 사망자 53명으로 증가
경향신문
2023.08.11
09:12

‘보수 책사’ 윤여준 “잼버리 위기대응? 평소 실력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하겠나”
경향신문
2023.08.11
09:12

느리지만 강하게…한반도 때렸다
경향신문
2023.08.11
09:06

무너지고 잠기고 뽑히고… 한반도 할퀴고 빠져나간 '카눈'
한국일보
2023.08.10
09:14

기존 매립지 두고 갯벌 메워… 1846억 쓰고도 ‘진흙탕 야영장’
동아일보
2023.08.10
09:05

제6호 태풍 카눈 오전 9시 경남 통영 상륙 예정…이미 200㎜ 비 곳곳에
경향신문
2023.08.09
09:12

지자체만 웃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사IN, 시사인
2023.08.09
09:04

태풍 ‘카눈’ 9일 밤부터 남해안 타격…10일까지 전국에 ‘강한 비’
경향신문
2023.08.09
02:03
토론

‘칼부림’이 만들어낼 사회의 모습
최성용
6
 ·
정옥다예

여전히 가해자 중심 보도와 관점이 많음에 안타까움을 느껴요. N번방 가해자들의 개인적인 서사(가족관계, 학교생활 등)가 사사건건 보도가 되는 것을 보며, 현 사회는 범죄 현상을 다룰 때 깊은 담론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당시 동일한 문제의식으로 전국언론노조에서 지침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최근 이상동기 범죄 보도를 읽다보면 변하지 않은 듯 합니다... 특히 가해자를 '악마', '찐따', '괴물' 등으로 표현하며 '무정형의 특정한 사람들에게 낙인을 가하는 명명 방식'을 택하고 있고요. 이들이 어떤 사회 구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예민하게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3.08.07
10:50

너도나도 '위치공유앱' 까는 청년들 "사생활보다 안전 먼저"
한국일보
2023.08.07
10:49

"잼버리, 현장 개선하겠다"지만, 의사회 "즉각 중단해야" 공문 보내
pressian.com
2023.08.07
09:24

‘살인 예고’ 글 올린 54명 검거… 검경 “구속수사 적극검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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