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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9:05

[사실확인]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은 OECD 국가 중 꼴찌?
매일방송
2023.10.30
08:53

"개원 의사가 7급 공무원보다 못 번다?" 주장은 '거짓'
ohmynews
2023.10.27
01:21

2025년부터 의대정원 단계적 확대…4주간 대학별 증원 수요 조사
korea.kr
2023.10.26
09:11

어젯밤, 우리 아이가 응급실을 찾지 못한 이유 [소아응급 실태조사]
시사IN, 시사인
2023.10.25
12:17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 5천명 넘는 PA 간호사 안 보이나
오마이뉴스
2023.10.24
09:13

[팩트체크] 의협이 내세우는 '9·4 의정합의' 법적 구속력 있다? 없다?
news.jtbc.co.kr
2023.10.23
13:16
토론

의대 정원 확대, ‘어떻게’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혜선
2
 ·
2023.10.23
09:15

“기존 의사 두세 명 자리에 혼자 남아…무너지기 일보 직전”
한겨레
2023.10.23
09:09

대기업 직장인도 “의대 갈 기회”… 증원소식에 학원주말반 등록
동아일보
2023.10.20
09:50

의대 정원 단계적 확대로 속도조절… 증원규모 내년 3월까진 확정
동아일보
2023.10.20
09:20

'2028년 붕괴론' 도는 지역의료, 거점 국립대병원이 살릴 수 있을까
한국일보
2023.10.19
11:59

윤석열 대통령 "의사 확충 필수…보상체계 개편도 필요"
청년의사
2023.10.19
10:01

[단독]‘가르칠 의사’ 없어… 지역 국립대병원, 전공의 정원 자진 반납
동아일보
2023.10.19
08:04

[알고보니] 의대 증원 안해도 의사 남아돌게 된다?
MBC 뉴스
2023.10.19
08:03

[팩트체크] 의대 정원 18년째 '3058명'…적정한 수치인가?
news.jtbc.co.kr
2023.10.18
11:02

노벨상 받은 코로나 백신... 헌신짝처럼 버려진 약속
ohmynews
2023.10.18
09:08

“의대 정원 한번에 1000명 늘려야” vs “매년 5%씩 점진 확대를”
동아일보
2023.10.16
09:26

300명 보고받은 尹 '확 늘려라'…17년 만의 의대 증원, 판 커졌다 [View]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10.16
09:15

정부, 의대 정원 4000명선 확대 검토… 의협 “증원 강행땐 파국”
동아일보
2023.10.13
09:25

[단독]‘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 尹, 이르면 내주 직접 발표
동아일보
2023.10.11
13:00

[단독] 대학병원 의사 고백..."보험회사로부터 유리한 진단 협박"
오마이뉴스
2023.10.05
09:07

[팩트체크] 약국에 약이 부족해 약사들끼리 품앗이를 한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3.10.03
17:11
토론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제각각 불만인 이유
혜선
3
 ·
정옥다예
다양한 의견과 상황에 대해 상상하고 논의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쉽게 택하는 해결방법이 '감시와 통제'인 듯 해서 속상하네요...
2023.09.22
12:42
토론

심리상담 관련 법, 법이 없는 사이 벌어지고 있는 일들
연구탐사대
2
 ·
항경이
심리상담과 관련하여 그렇게 많은 자격증이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잘 모르는 상태에서 느낌으로만 말해보자면.. 많은 것도 문제고 독점도 문제라는 생각이 일단 드는데, 사회적 합의를 형성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글들도 팔로우해야겠습니다! :)
2023.09.19
16:09
투표

실손보험청구간소화법. 이렇게 또 미뤄져도 괜찮을까요?
정예비은지팀
5
 ·
2023.09.01
09:08

‘눈물 바다’ 서울백병원…개원 82년만에 역사속으로
동아일보
2023.08.29
09:19
토론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비대면 진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예비은지팀
6
 ·
so25you
비대면진료 어플인 '나만의 닥터'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오전 8시부터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있고, 사무실에 근무 중 병가를 내지 않아도 전화 한 통으로 진료가 가능했습니다. 간단한 감기나 근육통 등은 일반 병원으로 가는 것보다 비대면 진료가 경제적으로 무척 이익이 많습니다. 그러나 비대면진료 어플을 홍보하는 글 중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다이어트 관련 약품의 처방이었습니다. 비대면으로 다이어트 약물(주사제)등을 처방받을 수 있고, 진료비도 비교해가면서 저렴한 곳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약품의 경우 마약류로 취급되는 약물의 처방전도 행해지는 병원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비대면 진료, 시간이 돈과 연결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무척이나 달콤한 유혹입니다. 그러나 부작용도 분명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의 비대면 진료는 낮은 질병 등급으로 한정하고, 도서지역은 광범위하게 적용, 거동 불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철저한 개인정보 확인 등 깊이가 있는 제도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7.20
09:23

YTN 기획탐사팀이 찾은 지역의료의 길
미디어스
2023.07.20
09:19

'퇴사율 60%' 이 직장…"가오 상실 시대" 한탄하는 의사들 왜 | 중앙일보
중앙일보
2023.07.20
09:08

[팩트체크] 의대 정원 확대하면 의료비가 늘어난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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