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계신 분들이 큰 변화가 없다고 하면..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서이초 1주기가 최근이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여전히 필요한 조치들이 다 이뤄지지는 않은 듯 하네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