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건강해야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데...
요즘 부모님들은 아이들 학업 성공에 너무 혈안이 된 나머지, '우리 아이는 무조건 최고로 키워야 해. 교사를 협박하고 위협해서라도'는 정신나간 생각을 가지신 것 같네요.
그런 태도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는지는 알고나 있을까요?

현장에 계신 분들이 큰 변화가 없다고 하면..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서이초 1주기가 최근이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여전히 필요한 조치들이 다 이뤄지지는 않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