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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4년 04월 05일

[경인교대 총학생회] 2일차 사람책도서관:symphony 생각나눔 1 <강연 소감 나누기>

경인교대총학생회

목표 300명

152명

50%

교육불평등

교원양성체제

민주시민교육

소규모학교

대학무상화

참가 목록

조현임 비회원

교육의 목표가 협의되지 않고 있르며, 현재 교육부는 시장의 형태(수요와 공급)로 교육을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진행했던 정책들이 시장의 관점으로 생각한다는 점이 보여 인상깊었다.

심종원 비회원

대학에 자율학부 통합학과와 같이 2학년 때 학과를 정하는 정책이 저는 막연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해의 유행이나 취업이 잘 되는 과에 따라 쏠림 현상이 일어나 어떤 과는 폐지가 되기도 하는 부정적인 영향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것을...

송수빈 비회원

교육부는 학교도 경쟁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주정부 협역에 따라 민단단체 학교 설립을 꾀하는 고교다양화 정책을 펼쳤다는 점과 글로컬 대학 30이라는 정책을 펼쳐 학교통폐합이나 과 통폐합을 해야만 예산 지원에 유리하도록 했다...

박유진 비회원

교육부의 전반적 방향에 대한 강연. -교육부의 업무 추진 방향은 주체의 ‘자유’ 최대 보장. 즉 시장 중심 경제 정책입니다. 교육부가 내세우는 시장 중심 경제 정책은 ‘수 많은 사람들이 경쟁을 해야 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

조정안 비회원

현재 교육 정세가 ‘시장 중심 경제 정책‘이 메인 테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교사 수를 줄이는 것과 글로컬대학 30 등 다양한 정책이 이에 맞춰져있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경쟁을 통해 더 우수한 학교, 우수한 교사...

백하늬 비회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전원이나 학생 수 감소, 교원감축 등의 교육 정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러한 이슈가 과거에도 반복되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현직 교사분께서 학교 생활 현실에 대한 고충을 말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그...

권민정 비회원

애매하게들어보기만 했었던 소규모 학교, 과밀학급, 글로컬 학교 등에 대해 알아보며 개선되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살펴본 점이었다. 또 마지막에 질의 응답을 통해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학교 실태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김윤혜 비회원

소규모학교에서는 교사가 맡는 학생수가 적지만 초임교사가 어려운 업무를 맡거나 업무량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과밀학급에서는 학생수가 많아 수업진행이 어렵고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오늘 강연...

조경인 비회원

요즘 정부가 시장 중심의 경제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소규모학교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소규모 학교가 서류상으로는 교사 당 학생이 평균적인 값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는 교사가 수업 외 다른 업무도 ...

강수명 비회원

강연을 통해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정책에 대한 자세히 알 수 있었고 현재 교사 임용 수 감축 정책으로 인해 발생할 과밀학급, 소규모 학급의 문제점에 대해 현직 교사분께 생생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강연을 들으면서 ...

김민정 비회원

정부는 교육을 시장경쟁체제로 본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결국 더욱 좋은 교사를 만들기 위해 경쟁을 부추기길 원하고 그에 따라 나온 정책이 교육대학원인 것 같다. 교대나 사대를 나오지 않고 교육대학원을 나와 교사를 할 수 있는...

김현서 비회원

교육정세 강연을 듣고 교사 to와 관련된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교사들은 현 교육현장에서 25명이상의 과밀학급, 소규모 학급 문제로 교사 수가 부족하고 이는 교육격차로도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교육감들도 이 교사 ...

김헌수 비회원

교육정세가 교육이 주가 아닌 경제적 효율을 중요시 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김태열 비회원

과밀, 소규모 학급의 문제점, 고등교육 구조정책, 좋은 교육 등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기존에 알던 내용보다 더 심도있게 알아볼 수 있었고, 교육이 앞으로 어떠한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서수현 비회원

정부가 교육을 시장경제의 원리 위주로만 바라본다는 것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좋은 교육이 무엇인지 더 고민해 봐야겠다.

전혜령 비회원

저는 이번 강의를 통해 현재의 교육의 흐름, 즉 교육 정세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현재 정부에서 교육을 운영하려고 하는 방식이 경제의 원리와 같은 운영 방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경제 원리에서 많고 과...

전윤정 비회원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시장중심 경제정책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경쟁률을 높여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인데, 이 정책의 예시로 교육대학원을 만들거나 티오를 줄여, 경쟁률을 높임으...

윤서인 비회원

교육정세 중요한 것은 경쟁을 통한 교사 양성이 아닌 무엇이 좋은 교육이고 좋은 교사인가에 대한 고민이란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준석 비회원

저는 교육정세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강의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과밀학급 이였습니다. 과밀학급은 교사 1명당 담당하는 학생의 수가 28명 이상인 학급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인구의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인하여 과밀학급과...

심종원 비회원

대학에 자율학부 통합학과와 같이 2학년 때 학과를 정하는 정책이 저는 막연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해의 유행이나 취업이 잘 되는 과에 따라 쏠림 현상이 일어나 어떤 과는 폐지가 되기도 하는 부정적인 영향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것을...

송수빈 비회원

교육부는 학교도 경쟁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주정부 협역에 따라 민단단체 학교 설립을 꾀하는 고교다양화 정책을 펼쳤다는 점과 글로컬 대학 30이라는 정책을 펼쳐 학교통폐합이나 과 통폐합을 해야만 예산 지원에 유리하도록 했다...

장수연 비회원

10조,교육정세 교육정세강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것은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에서 추구하는것이 다를때 교사의 대처방안에 대한 강사님의 개인적인 생각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학부모의 의견또한 중요하기에 학교에서 교사가 추구하는 방...

추보민 비회원

제가 들은 강연은 교육정세입니다. 교육의 정세에 대한 키워드들은 어느정도 들어보았었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습니다. 교원감축에 대한 현직교사의 목소리를 들어보면서 더욱 교원감축에 대한 반감이 커졌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