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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4년 04월 05일

[경인교대 총학생회] 2일차 사람책도서관:symphony 생각나눔 1 <강연 소감 나누기>

경인교대총학생회

목표 300명

152명

50%

교육불평등

교원양성체제

민주시민교육

소규모학교

대학무상화

참가 목록

최수민 비회원

현재 교사들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개별화 된 교육을 요구받지만, 현실은 행정준비로 인하여 제대로된 수업을 준비하기에 시간 적, 현실적 여유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 니다. 또 왜 교원의 수를 줄이먄 안되는지 등에 대해, 적정...

정은유 비회원

사교육에 관한 강연을 들었다. 강연 중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치렀던 수능은 오다선지로 구성이 되어있고 적절한 것 적절하지 않은 것을 찾는 문제이다. 총 45개의 문제 중 21개는 적절한 것 24개는 적절하지 않는 것을 찾는...

김민정 비회원

정부는 교육을 시장경쟁체제로 본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결국 더욱 좋은 교사를 만들기 위해 경쟁을 부추기길 원하고 그에 따라 나온 정책이 교육대학원인 것 같다. 교대나 사대를 나오지 않고 교육대학원을 나와 교사를 할 수 있는...

조영찬 비회원

교육불평등오늘강연에서가인상깊었던것은교원수가출산율에비례해서맞춰질필요가없다는점이었습니다.상식적으로는학생이줄면교사가줄어야한다고생각하는것이당연하지만,생각보다현재의학교에서교사는수업이외에도행정,생활지도와같은도하게많은여러업무들맡있에상당한업무...

홍예준 비회원

소규모 학교의 교사들은 하는 일이 더 많지만 교사의 보람찬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고 교권이 강하며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각자가 원하는 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가 사라지면 그 마을이 소멸된다는 것이...

권다은 비회원

장애인들과 공존하는 사회에 대한 예시를 보았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한 섬에서 청각 장애인이 많다는 이유(3003명 중 44명)로 그 섬의 90%사람들이 수화를 할 줄 알고 또 배워 실생활에 사용한다는 것입니다.